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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흉터는 피부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남는 결과물이지만 상처가 아문 후 또 다른 상처로 마음에 남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처를 치료할 때 흉터가 최소한으로 생기도록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흉이 있었거나 흉터가 이미 생겼다면 흉터 제거술을 이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흉터 제거수술을 통해 흉터를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엄밀히 말해 흉터 축소 수술입니다. 1~2cm의 폭을 1~2mm폭으로 줄여주어 흉터를 최대한 작게 만들어주는 것이지 완벽하게 없애주는 것은 아닙니다. 크기를 줄이고 모양을 변화시켜 흉터가 눈에 덜 띄게 줄여 주는데 그 목표가 있으며 거의 눈에 띄지 않는 흉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통 2회 이상의 시술이 필요합니다.
흉의 교정을 위해서는 흉의 크기, 위치 등에 따라서 흉터부위를 절제해내고 봉합하는 흉터제거술, 혹은 흉이 넓을 경우 흉을 절제해 내고 자기피부를 옮겨주는 피부이식술, 흉터부위의 피부를 갈아내서 파인 부분과 높이를 비슷하게 하는 박피술, 부분적인 함몰흉터에는 필러를 피부층에 주입하기도 하고 또는 신체지방을 일부 채취하여 특수 주사기로 주입하는 지방주사이식술등 여러 가지 방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흉터의 크기나 상태, 그리고 개인의 체질에 따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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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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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에 의한 흉터는 그 크기나 정도가 다양하며 수술 방법도 매우 다양합니다. 흉터의 크기가 크지 않을 경우 절제 후 일차 봉합술이 가능하나 흉터의 크기가 클 경우 박피술, 조직확장술, 복합조직이식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술 시기는 화상 창상이 완전히 아문 뒤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서 반흔이 완전히 성숙된 뒤에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관절부위 등 기능상의 문제가 되는 부위는 일찍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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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성형술은 흉의 크기나 길이, 방향, 위치, 모양에 따라 단순히 절제하고 봉합해주는 방법에서부터 Z자성형술, W자성형술, 피부이식술, 박피술, 피부조직이동술, 조직확장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행됩니다. 특히 얼굴, 귓볼, 어깨, 앞가슴 등에 잘 발생하는 켈로이드는 수술적 절제 후 더욱 커지거나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이러한 켈로이드는 수술과 방사선요법을 병용하거나, 스테로이드의 장기간 국소주사, 압박요법 등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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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려고 피부를 절개한 곳이나 상처 입은 부위에 튀어나온 붉은색 흉을 말합니다. 흉이 좋아지는 것을 6개월쯤 지켜보고 나서 수술에 들어갑니다. 붉게 튀어나온 흉을 자르고 주위의 정상 피부를 당겨 봉합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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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흉터는 피부 이식으로 호전시킬 수 있으나 이식한 피부는 원래의 피부와 색깔이 다르고 질감도 차이가 있어 완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넓은 흉터를 치료할 때는 순차적으로 조금씩 절제하고 봉합하는 방법과 조직 확장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넓은 흉터를 성형하는 가장 흔히 쓰는 방법은 조직 확장기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두 차례의 수술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제거해야 할 반흔 주위의 인접한 조직 밑에 조직 확장기를 삽입합니다. 수술 후 2주일부터 일주일에 2번 정도 병원에 오셔서 생리 식염수를 주입하여 조직을 확장시킵니다. 필요한 조직의 양에 따라서 기간이 결정되며 약 2~3개월이 걸립니다. 충분히 확장이 되면 2차 수술로 조직 확장기를 제거하고 반흔을 절제한 뒤 확장된 피부로 덮어줍니다.
이렇게 확장한 피부는 색깔과 질감이 원래의 피부와 가장 유사하므로 흉터 부위를 덮었을 때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두 차례의 수술이 필요하고, 확장시키는 동안 시간이 많이 필요하며, 확장된 조직에 의한 외관상의 문제로 사회 생활을 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사회 생활에 복귀해야 하고 시간이 많이 없는 분들은 6개월에 한 번씩 조금씩 절제하고 봉합해 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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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용되고 있는 여드름 흉터의 치료방법은 기계적 박피술, 화학적 박피술, 레이저 박피술로 크게 나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과거부터 많이 이용되어 온 기계적 박피술이나 화학적 박피술은 짧은 시간에 시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반면, 깊이 조절이 어렵고 정상조직의 불필요한 손상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필연적으로 수술 후 홍반, 흉터, 피부 과색소 또는 탈색 등의 문제점이 항상 동반되기 때문에 최근에는 레이저 박피술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레이저 박피술 후에도 위의 문제점이 어느 정도 동반되지만 레이저 박피술은 반흔을 직접 보면서 정확한 깊이로 시술 가능하기 때문에 후유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고 대부분 짧은 시간 내 회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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