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의 모발은 정상적으로 하루 50-60 개 정도가 빠지는데 보통 모발이 하루에 100개 이상이 빠지면 일단 탈모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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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만 빠지는 이유 |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목표부위에서 안드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여 모낭세포의 단백질합성을 지연시켜 모낭의 성장기가 단축되어 전체 두발 중 휴지기의 모낭이 증가합니다. 휴지기의 머리카락은 쉽게 빠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연속적인 반응으로 탈모는 점점 더 이루어져 마침내 대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안드로겐은 콧수염,겨드랑이 털,성기 주변의 털의 성장은 촉진 시키지만 머리의 일정 부위에서는 탈모를 촉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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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대머리와 유전 |
남자의 상염색체는 우성 유전으로 부모로부터 어느 하나의 대머리 유전인자를 받게 되면 대머리가 되고 여자에게 있어서 상염색체는 열성 유전으로 부모의 한쪽에서만 대머리 유전인자를 받으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보인자이고 부모의 양쪽으로부터 대머리 유전인자를 받아야만 대머리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남성형 탈모증의 경우에는 앞머리 부분 모발선이나 머리 위 정수리 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모발이 연약하고 짧고 가는 모발인 연모로 대체되는 것이 눈에 띄게 확실해지면 남성형 탈모증이 시작되었다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대머리는 일반적으로 앞 이마라인에서부터 정수리까지 탈모가 이루어 지는 경우와 반대로 정수리에서부터 앞 이마라인까지 탈모가 이루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진행 방향으로 탈모가 이루어지든 옆머리와 뒷머리는 항상 남아 있습니다. |
여성의 탈모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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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도 남성처럼 확연히 들어나는 대머리는 아니지만 여성에게도 분명히 탈모증세가 있습니다. 대머리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생겨나는데 여성에 있어서도 남성호르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탈모가 일어나는데 이것을 여성 안드로겐 탈모증 또는 여성 미만성 탈모증이라고 합니다. 여성의 탈모는 이마위의 모발선이 보존되고 정수리 부위의 머리가 빠지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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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자가 진단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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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친가나 외가의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외삼촌, 형제 중에서 탈모가 된 분이 있는지, 나이가 많으면서 탈모가 심했는지 확인합니다. 가족력이 있으면서, 옛날 사진과 비교하여 앞이마가 넓어졌는지 또는 정수리 부위가 훤해졌는지 비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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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많이 난 질환을 알았는지 확인합니다. 약 복용을 장기적으로 복용한 적이 있다면 이것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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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간격으로 사진을 확인하여 앞이미가 넓어졌거나 머리가 훤해졌다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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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심하게 얇아졌는지, 머리 속 두피가 허옇게 드러나는지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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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은지 24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20개의 머리카락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가볍게 잡아당겨 봅니다. 머리카락이 5개 이상 빠지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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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봉지에 3일간 연속하여 자신의 빠진 머리를 모두 모아서, 하루 평균 80개 이상이 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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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어느 정도로 촘촘하게 났는지를 검사하는 것으로 머리의 작은 부분을 짧게 잘라 30배 정도로 확대해 머리카락이 얼마나 촘촘히 나있는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1평방cm 당 몇 개의 머리카락이 났는지 그리고 이미 가늘어져서 결국은 빠질 가능성이 있는 머리카락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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