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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작성자  :  정아    작성일   2009-03-23       조회수   2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30세 여자입니다..



6년전 울산에서 아는 언니를 통해서 필러를 싸게 맞을수



있다는 말에 그때당시 불법파라핀이니 뭐니 이런걸



몰랐던지라 코에 주사를 맞았어요...



그러구 작년에 대구에 성형외과에 코끝수술을 하려고(제가코가약간복코예요)



갔더니 의사가 보고는 불법주사라 그러더군요,.,



정말 죽고싶었어요..근데 코끝은 가능하다며 자기가 수술해준다



해놓구선 수술당일 열어보고는 너무 많이 내려왔다고 코끝에



귀연골을 얼른 시술하고는 닫았어요,,,



그러곤 정말 큰코라는 소리는 달고 들을정도로 코가 딱딱하게 붓기가 안빠졌어요..



그전엔 코끝이 이렇게 딱딱하지도 코가 커보이지도 않았거든요...



그의사 다시 찾아갔더니 어쩔수 없다며...자기도 이만큼 이물질이 많이



내려왔는지 몰라다고 긁어낼수 있는건 다긁어냈지만 뒤는 잘모르겠다며..



그러면서 자기가 못건들면 어디가도 못한다고..



서울 어디라도 할 수 있는 선생님이 있음 내가 보냈다 이러면서



끝까지 수술적인 문제는 아니고 이물질땜에 더이상 방법은 없다며



그냥 이렇게 살아야한다네요...지금은 손을 더이상 대지 않는게 최선이라고...



첨엔 어려서 암것도 몰라 저지른 실수고 두번째 또 어리석은 행동을 한것 같아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내년에 결혼도 해야하는데...ㅠ



예전 사진을 보면 요즘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선생님....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영진성형외과입니다.

 

일단 코사진을 보고 상의하도록 해요

 

정면사진 옆모습사진 코끝 클로즈업사진 찍어서 사진상담실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