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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취증
작성자  :  이쁜이    작성일   2007-02-07       조회수   4
안녕하세요~~
2년전 액취증을 수술한 사람입니다~
비만클리닉에서 했는데~~
절대 재발 없고 수술 3미리~흉터밖에 없다했지만~
수술후2틀후부터 바로 피부가 녹아 고름이 생겨~
두달 동안 치료받으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흉터는 주름이 두겹으루 쌓인것같이 피부가 울퉁 해졌구요
그래두 반년넘게 치료다니면서 참은건
땀이 안나서였습니다..
전 땀이 4계절 내내 젖어있었거든요~~
냄새두 안나서 참았는데~~
수술후 1년 반 후로 오른쪽은 보통사람처럼 재발했구요~
왼쪽은 수술 전까지 상태는 아니지만 날이 따뜻해지니~
이제 땀이 나서 옷이 젖구 냄새두 많이 나기 시작합니다..
어떻해야하나요..?
수술을 잘 못 받은건가요?
재수술을 해야 하나요?
아님 한번했으니 이젠 간단한 방법이 있나요?
재발 하는것에 원치않구 흉터도 싫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진입니다.

액취증수술후 재발하셨군요..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액취증 재수술의 경우는 다른 간단한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읍니다.

모든 수술이 그러하지만 재발한 경우를 더 간단하게 수술해서는 효과를 볼 수가 없읍니다. 재발을 잘 하는 경우일수록 더욱 수술을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하셔야 합니다.

현재 흉터때문에 피부가 주름이 지고 울퉁불톨해졌다는것은 피부안쪽이 섬유화되서 질긴조직으로 바뀌어 있읍니다.
지방흡입등의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은 불가능합니다.

절개를 해서 액취증 수술을 하시는것이 좋읍니다.
겨드랑이를 3~4센티정도 절개를 해서 피부를 뒤집은 다음 땀샘을 눈으로 보면서 제거하는 수술이 현재로선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재수술을 하더라도 냄새는 좋아지지만 땀나는것은 100% 해결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냄새나는 샘들은 깊이 묻혀있지만 축축하게 만드는 땀샘은 피부자체안에 많이 묻혀있기 때문에 피부전체를 제거하지 않는한 땀을 안나게 할수는 없읍니다. 땀이 어느정도 선까지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한증은 효과를 확실하게 보실려면 가슴에 있는 신경차단수술을 하셔야 합니다.
신경차단수술은 가슴속을 열어야되기 때문에 성형외과에서하지않고 종합병원 흉부외과에서 수술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