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47세 직장 여성입니다.
40중반이 넘어 눈꺼풀이 너무 많이 처져서 눈뜨기가 부담스러울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동안은 눈에 스카치테이프도 부치고 풀로 쌍거풀을 만들어 다니기도 했습니다. 많은 세월 그렇게 하다보니 왼쪽눈 눈꺼풀이 더 많이 쳐져서 더이상 쌍거풀 만들어 지지가 않을 정도였습니다. 눈꺼풀이 나이가 들면서 푹 꺼져서 쑥 들어간 눈이다 보니까 오른쪽눈은 그래서 덜 쳐지고 속쌍꺼풀을 만들어 보기싫을정도는 아니였어요..
중요한건...지난주 쌍거풀 수술을 했는데요...칼도 도려내는 수술이 아니고 실로 눈꺼풀을 집는수술법으로 했습니다.
오늘이 6일째인데 부기도 빠지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히는것같은데요..이른시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시점에서 저의 왼쪽눈은
제가 원했던 눈이 아니고 제가 원했던 반대의 모습이 되어버렸어요...저는 왼쪽눈 뒤쪽은 조금 좁아도 눈앞쪽에 트인것을 소원했는데 앞쪽은 좁고 뒤쪽은 너무 넓게 되어 눈이 앞쪽으로 쏠리는 답답한 모습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어떻게 할지요..
직장생활를 하면서 47년동안 참고 참아왔던 수술인데
스트레스 덜받고 살고싶어서 정말이지 큰맘먹고 했는데
원했던 반대 현상에 스트레스가 더욱 더합니다.
어쩌면 좋겠습니까?
재수술이 가능한지요?
돌이킬수만 있다면 차라리 본래의 모습으로 제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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