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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작성자  :  김선아    작성일   2007-09-29       조회수   3
한달 남았어요
10월달 말쯤에 예약 미리 해놓고
11월달 초에 수술 하려는데
너무너무 떨리네요..

지금 엄마랑 엄청 싸우고 있답니다;
엄마가 사는 지역인 천안에서 하라는거
전 죽어도 거기서 못한다고
대구 갈꺼라고 바득바득 ..난리도 아니네요 요즘ㅎㅎ

근데 한가지 걱정이요..
어떤 의사 선생님들은;
환자랑 상담할 때는 잘 들어주는 척 하시다가
수술대 위에 누워서 수술하면
환자가 원하던 모양대로가 아니라;
의사 본인이 원하는 모양대로 수술해서
어떤 병원에서 한 환자들은
눈이나 코 모양이 다 똑같다거나
그런 우스운 경우가 있던데...

거기다
상담도 실장인가 그 분들하고만 하고
의사 선생님하고는 직접 상담도 안해보고
수술대 위에서 처음 본다던가
그런 어이없는 일도 많고
워낙 멀어서 막상 갔는데
저런 일들이 발생할까봐
너무나 걱정되네요


그리고
의료진소개 보니까
전에 아이비 성형외과 계셨다던데
신사역 근처에 있는 병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영진성형외과입니다.

수술은 당연히 환자가 원하는데로 환자의 얼굴형을 고려한 결과가 나와야합니다.
의사의 취향대로 환자 의견과는 상관없이 수술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걱정안하셔도 될거같구요, 내원하셔서 충분히 상의후 원하시는 결과가 나올수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상담은 제가 직접합니다.

또 연락주세요..

신사역에 있는 아이비성형외과가 아니고 구미에 있는 아이비성형외과원장으로 있었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