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온라인서비스 : 공개상담실
 선생님~
작성자  :  김선아    작성일   2007-08-19       조회수   7
드디어 한달만 더 일하면
수술비가 다 마련돼요ㅠㅠ
아 떨려라

근데요
제가 지난번에 굉장히 길게; 자세히 말씀드렸었는데
짧게 간략하자면
부모님 이혼하셔서
사정이 복잡한데요

제 법적보호자가 아버지거든요?
근데 저는 어머님댁 근처에 살아요(혼자 자취로요..)
그래서 실제로 보호자 역할은 어머님이 다 하세요

그래서 제가 어머님 동의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한가 해서요

아버지한텐 차차 말씀드릴거지만
어차피 두 분 다 제 보호자시니까요
부모님 동의서도 어머님한테 받아갈꺼구요


기차타고 저 혼자 병원갈거거든요..
어차피 지금도 혼자 사니까
가서 병원 근처에 방 잡아 놓은것도
문제 없구요

가서 제 보호자하고 통화 하실 때
법적 보호자는 아니지만
실 보호자인 저희 어머님하고만 연락 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영진성형외과입니다.

저번에 상담주신거 잘 기억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아직 미성년자이시고 타 지역에 계시기 때문에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마시구요, 일단 연락이 된다면 전화통화라도 먼저 하고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멀리서 오셔서 방을 잡고 혼자 있을거라고 하니까 더욱 걱정스럽네요.

보호자 없이 혼자 오시면 수술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미성년자 혼자 타 지역에 머무르는 자체가 상당히 위험하니까요.

상당히 복잡한 사연이 있으신거 같은데, 덜컥 내려오지 마시고 일단 보호자분하고 먼저 연락에 돼야 할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