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얼마전에 귀족이랑 무턱수술한 학생이예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아실려나? 흐흐
딴게 아니라 제가 얼마전에 생일이라 술을 엄청마셨는대요
괜찮을까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괜시리 걱정이되서요 ㅠㅠ
엄마한테 죽도록 혼났어요.. 실컷 이쁘게 해놓고 탈난다구..
눌러도 아프지도 않구 겉으로 보기에두 괜찮으면 별일없겠죠?
수술하구 넘넘 맘에들어서 정말 새로운인생 시작하는 기분이었는뎅.
친구들이 원장님한테가서 큰절올리라구 할만큼 이뻐져서 구름위를 떠다니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엄마말씀에 진짜 울고싶어요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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