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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증 - 모발이식으로 고민 끝
무모증이란 음부에 털이 나지 않는 증상을 말하는데 여성인구중 약 10%정도 차지하는 것으로 열려져 있으며 이 중 완전히 털이 없는 무모증과 털이 드문드문 있는 빈모증은 약 1:6정도의 비율인 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음모는 12-14세에 발모하기 시작하여 17세가 되면 완전히 자라는데 그 기능은 성 생활시 음부의 쓸림을 막아주고 성 감촉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무모증은 환자에게 수치감과 열등감을 주게 되어 목욕탕도 가기 힘들고 남성들이 무모증여성을 기피한다는 속설 등으로 더욱 정신적으로 고통받게 됩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족력이 어느정도 있다고 하는데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매중 한명이 빈모증일 경우 약 50%에서 빈모증이 같이 나타나며 어머니만 빈모ㆍ무모증인 경우는 자녀중 약 5~10%에서 빈모증이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빈모 무모증으로 고민하는 여성의 연령층은 22~59세였으며 가장 많은 연령대는 40대(43%)로 나타났읍니다.
그 외에는 30대(22%)ㆍ20대(19%) 순이었읍니다.
무모증의 치료는 국소적으로 남성호르몬이 포함된 연고를 바를 수 는 있으나 그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단일모낭이식을 하여야 치료할 수 있읍니다.
수술방법은 먼저 뒷머리 부분에 국소마취를 한 다음 원하는 만큼의 피부를 머리카락이 포함되어 있는 채로 잘라 낸 후 잘 봉합을 합니다.
이렇게 때낸 뒷머리의 머리카락을 한올 한올 잘 분리해서 하나씩 치골부위에 이식을 하게 됩니다. 음부체모의 모양은 대부분 역삼각형이나 직사각형, 마름모꼴 등이 있읍니다. 이식시 본인의 취향과 비키니 선을 고려하여 이식을 해야하며 모든 시술은 부분 마취나 수면마취로 이루어지고, 1회 시술 시 800∼1,2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을 이식합니다.
수술은 2∼3시간 정도 걸립니다. 옮겨 심은 머리카락은 1개월 후 점차 빠지면서 3개월 후부터 이식된 모근에서 새로운 털이 자라나 영구적인 효과가 나타납니다. 모양이 자연스러워 환자들의 만족도가 크다는 것이 이 시술의 장점입니다.
처음에는 곱슬곱슬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속적으로 속옷의 압박을 받음으로써 점차 곱씁곱쓸한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부분 마취 후 시술하기 때문에 3시간 후에는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어 목욕이나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읍니다. |